1. ap감소는 30%까지 할수있지만 파티보너스로 30% 이상을 까버릴수있다.
2. 근데 거기서 더 ap를 더 까려고 시도하면 ap감소 최대치인 30%로 오히려 ap가 증가한다
이 스샷은 아무 옵션이 발동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만월베기 데미지
ap40%를 감소시키고 추가로 1500을 더 감소시킴
카시오페이아의 피격시 적 ap12%감소옵션 발동 후 ap감소치가 30%로 롤백된 만월베기 데미지
dp320인 아리안로드랑 dp0인 레아의 데미지를 보면 데미지가 눈에띄게 늘어난걸 알수있음
스샷 거꾸로올려서 위치 수정함ㅋㅋㅋㅋㅋㅋ
만월베기 피격데미지
아리안로드 : 3790 -> 4830
레아 : 2463 -> 379?
더 많은 실험이 필요하긴 하겠다만 몇번의 실험으로 우선 알게된것 정리한다.
ap 감소량의 표기는 현재 ap에서 감소된 비율을 표기한다.
ap가 10000인 몹에게 ap 10%감소옵션을 발동시키면 ap -1000이 뜬다
여기서 ap 10%감소옵션을 또 터트리면 ap -1000이 아닌 9000의 10%인 ap -900이 적용된다
그리고 ap 감소옵션이 갈만큼 가서 한계에 달한 후 옵션을 발동시키면 현재 ap만큼의 데미지가 줄어든것처럼 표기된다.
이게 무슨소리냐면 ap가 1만이고 ap감소를 최대로 시켜서 ap를 5000까지 만들수가 있다고 가정하자
예를들어서 적의 ap를 10% 감소시키는 옵션이 있다고 치고, 적 ap를 4900 까서 5100으로 만들었어
그 상황에서 ap감소를 앞으로 100밖에 시킬수가 없는데 ap 10%감소 옵션을 발동시키면 현재 ap 5100의 10%인 ap -510이라고 표기되지만 실제로는 100의 ap가 감소한다. 그럼 ap가 5000이 되는거지
그 이후에 ap10% 감소옵션을 계속 발동시키면 계속 ap -500이 표기된다
1. 옵션, 스킬,파티보너스로 인한 ap의 최대 감소량은 30%
ap 12000인 오로치에게 지옥의 저주(ap -10%)와 카시오페이아 옵션(피격시 적 ap 12%감소)를 계속 발동시킬 경우 ap 3600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.
이건 지옥의 저주만 날렸을 경우에도 그렇고
옵션만 발동시킬 경우에도 최대 30%고
파티보너스로 20%를 까고 옵션or스킬을 발동시킬 경우에도 최대 30%다.
2. 단 파티보너스만 적용시에는 ap 30%감소제한을 돌파시킬수 있다
내 덱을 보면 알겠지만, ap40%감소에 6등급 풀파티 보너스로 ap1500을 추가로 감소시킨다
ap12000인 오로치에게 적용시 40%를 먼저 감소시키고 ap 1500을 감소시켜 총 6300의 ap를 감소시키는걸 확인했다
결과적으로는 오로치 기준으로 52.5%의 ap를 감소시킴
3. 단, 2번의 실험결과에서도 ap 감소의 한계치는 30%이다.
2번에서 52.5%를 감소시키고 실적용은 30%만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.
52.5%가 정상적용 된다.
하지만, 여기에서 지옥의 저주(ap -10%)나 카시오페이아 옵션(피격시 적 ap 12%감소)이 발동될 경우
2번의 실험결과에서 6300의 ap가 감소하여 ap가 5700이 된 오로치에게 지옥의 저주 발동시 5700의 10%인 ap -570이 표기된다.
단, ap는 5700에서 8400. 즉, 최대제한인 -30%로 ap가 오히려 증가한다.
ap가 5700인 상태에서 8400으로 증가한다는 변동이 있었기에 ap 10% 감소 발동시 ap -570이 표기된 것이고,
이후 카시오페이아의 ap12% 감소옵션이 발동할 경우 8400의 12%인 ap -1008이 표기되는걸 확인했으며
네메시스가 받는 평타데미지가 약 2000가량 상승한걸 보면
파티보너스로 ap30%의 한계를 돌파시킨 후, 적 ap에 변동이 일어날 경우 적의 ap는 30%로 증가한다.
라는 결과가 나온다.
적의 ap감소제한 30%를 돌파시킨 경우, 적이 스스로 ap증가스킬or옵션을 발동했을때도 ap감소치가 30%로 롤백되는지는 확인 못했다. 샌드백이 없어서..